일상/내 돈 주고 산 리뷰 💸
마블 스튜디오 10주년 기념 한정판 포스트카드 컬렉션 100: 마블 어벤져스 엽서북 구매 :D
내가 가장 후회하는 것은 스파이더맨: 파 프롬 홈부터 포스터를 모으기 시작했다는 거다. 그러다 우연히 놀러 가서 엽서 크기로 엔드게임 전까지의 포스터를 모아서 파는 것을 보았고 터무니없이 비싸서 결국 인터넷으로 주문했다. 아쉬운 건 인크레더블 헐크와 스타이더맨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. 아무래도 마블 스튜디오에 소속되어 있는 게 아니라서 그런 것 같다. 왼쪽 사진에 왼쪽 귀퉁이가 살짝 구겨져서 왔다. 반품하고 새로 시킬까 하다가 참았다. 좋아하는 걸 모으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완벽하게 깨끗하게 보존하고 싶다. 다음부터는 좀 더 확인 잘 하고 뜯어야지,,, 😂 옆모습이다. 여기서 보니까 손상된 게 더 잘 보이네,,, 속상,,, 🤦🏼♀️ 그래도 예쁘니까 봐줬다. 정가 25000원 치고 나름 알차게 다 들어가 ..
2019. 7. 24. 15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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